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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논산 전산기운용으로 입대합니다.
전날인 내일은 여러모로 정신없을거같아 오늘 미리 포스팅합니다. 07년 12월28일 곡산도의 입대를 시작으로!! 1~3월 월남스키부대 모두 차례로 입대(대학동기들로 이루어진 서든클랜. 근데 길마는 낙근형[]) 4월8일 베프 와리 입대, 14일,15일 중딩,대학친구 입대, 마지막으로 28일 제가 입대하는 겁니다! 한달남았을땐 막 짱나고 초조했는데 이제는 그냥 무덤덤하네요. 다 그런다더니 정말인가봅니다. 이왕 가는거 제대로 해보려고합니다. 응원해주셈!ㅋㅋ! 닭껌님 제대 왕추카드립니다. 아 그리고 2010은 옵니다ㅠㅠ ---------------------------------------------------- 멬형님 서울상경! 울동네랑 짱가깝습니다. 옆동네임. 때마침 군대가서 다행입니다?[] · PS2에 하드로더를 설치했습니다.(PS2게임을 하드에 설치 또는 복사하여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수단) PS2를 장만한지 4년이 넘어가는데 자금력 부족으로.. 남아있는 게임은 그란투리스모3,4 뿐입니다. 4는 프롤로그네요-_-. 이 안습적인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큰맘먹고! 40G하드를 구매, 설치했습니다. 구동조건으로 PS1 정품CD가 필요하더군요. 집에 있는 Z건담(집앞에서 주웠음)이 정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복사본이라 위닝2002 정품도 구매했습니다. 설치를 완료하고 고대 하던 그란투리스모4를 하드에 옮겨 구동했습니다! 돈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팔았던 4를 다시하니 눈물이 크흑.. 비트매니아 10 버젼도 넣었으나 비트콘도 돈없어서 팔아버려서[] 패드로 하고있습니다. 아무튼 조금이나마 돈소비가 차단(?)된것에 즐거울 뿐입니다. · 오버클럭킹을 하고 있습니다. 파코즈를 통해 오버클럭킹을 공부,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하던 MMX 200Mhz-> 400Mhz와는 다르더군요. 아무 지식없이 클럭만 올렸으니까요. 지금은 램타이밍, 전압, 온도조절등 오버클럭에 관련된 모든사항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적 부분은 항상 흥미를 가져왔던 터라 상당히 재밌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시스템의 CPU인 프레슬러930D는 3.0Ghz가 기본클럭인데, 4.0까지 안정적으로 올리기 위해 연구중입니다. 현재는 3.6까지 오버했구요. 같은 시스템인 다른 사람들은 4.0까진 가볍게 올라가는것 같은데, 저는 4.0까지 남들보다 전압도 훨씬 더 줘야하고 온도도 너무 높게 나와서 고민중입니다. 곧 군대가는데 쿨링시스템을 건드리긴 싫거든요. 뭐, 적절히 타협할 생각입니다. · 알바가 안구해집니다. 망했습니다. ![]() 어린시절에 한번쯤 해봤을 게임, 아웃런은 너무나 유명한 게임이다. 우리동네에는 친구의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MOMO오락실이란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 들어서면 문앞의 낡은 게임기 아웃런이 날 반기곤 했다. 우리동네에서는 아웃런의 인기가 그다지 없었지만, 나는 꾸준히 오락실에 들러 운전대를 잡곤 했다. 고작 8살의 어린아이에게 운전대와 쉬프터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도구였다. ![]() 80.3hz의 곡은 SPLASH WAVE. 아웃런의 3가지 곡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다. 제목과 같이 스플래쉬하다! ![]() 반면에 살짝 치일경우에는 차가 뒤집히지는 않지만 여친님(주인공의)께서 삿대질을 한다. 기분이 나쁠법도 하다. ![]() 컨티뉴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돈이 없던 나는 이화면을 보고 열받곤 했다. 보통겜이 100원일때 이건 200원이었기 때문이다 ㅠㅠ ![]() 여타 아케이드 레이싱게임보다 아웃런의 난이도가 훨씬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 어릴적은 몰랐는데 문득 플레이해보니 클러치까지 구현한 겜이라 놀랐다. 시프트체인지를 할때 엑셀을 떼지 않으면 바퀴가 헛돌아 200km대 가속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게 된다. ![]() 오락실 주인아저씨가 게임레벨을 꽤나 올렸던것이라 추측한다!(내가 못한게 아님) ![]() ![]() 클리어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컨티뉴가 안되기때문에 스테이지1부터 다시 시작하므로. ![]() 구시대의 작품을 넘어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것은 나의 첫 레이싱게임이다.(이런것에 의미를 두는 편이다.) 이겜이 나에게 준 영향은 꽤나 크다. 지금의 나는 전문 컨트롤러까지 구비하여 시뮬레이션 레이싱겜을 즐기고 있고, 한때 꿈은 레이싱게임 제작자였으니 말이다. 그 첫걸음으로 고딩시절에는 로드파이터를 본딴 이작가로드스터라는 C언어를 이용한 게임을 제작했었다. 수능준비로 인해(x) 도중 포기했지만.그러나 지금까지 놓지 않은 나의 꿈은 분명 레이서. 이런저런 잡설이 있었는데, 아웃런은 무조건 추천하는 레이싱게임이다. 제로백 2초의 말도 안되는 스타트, 시속 270km로 도는 코너링, 2D임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엄청난 속도감등등 유저들에게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대로 어필했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칭찬할 수 있는것은 단지 구시대적 배경의 뛰어난 기술력때문이 아니라, 이 게임이 등장한 이후, 니드포스피드, 테스트드라이버, 콘솔의 릿지레이서같은 유명한 레이싱게임이 출시되었고 레이싱이라는 장르가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장르임을 각인시켜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웃런은 아웃런2006이라는 신작을 통해 여전히 달리고 있다. 아웃런만의 신나는 드라이브를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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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6-2007 포스트 수 비교 (2006년 포스트 : 58개)
6. 내가 보낸 글 통계 (4월부터 집계)
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 고승도 참 할짓없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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