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함을 창조하는 그날까지 나의 레이스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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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기타를 치고 있습니다. 
 원래 부터 하던 취미였지만, 군대에 온 이후부터 애착을 더 갖게 되었어요. 일렉계열 뿐만 아닌 포크, 스트로크 등의 다양한 음악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제 친구(2달선임..)도 저를 계기로 어쿠스틱을 하나 구입했는데, 저와같이 일과시간 외 모든시간을 기타에 매달리고 있네요. 충분히 투자할만한 취미 맞습니다. 껄껄.. 나가서 밴드 결성도 생각해 보고 있구요. 
(요새 연습하는 곡은 코타로 오시오의 황혼입니다. 배킹,솔로잉 연습만 하다가 이런거 하니까 진짜 재밌네요.)
 
。이전보다 음악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론쪽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론을 모르니 실력 상승이 주춤거립니다. 이걸 독학의 한계라고 하나요. 거창한 이론이 아닌, 기타에 필요한 이론이죠. 다음 휴가때는 관련 서적을 구입해 와야겠습니다. 
 
。어느정도 웹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닦게 되었습니다.
 군에서는 수많은 웹사이트를 운영하게되는데, 이게 php는 물론, 데이터베이스 쪽도 건드리게 되네요. 그래봤자 기초문법정도로 이루어지는 운영이지만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허접한 블로그도 구성중이구요. 전역후 간단한 개인서버도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큰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휴가때마다 용산에 들르는 나 자신을 보고 참 신기합니다. 뭐 하나에 흥미를 갖고 즐겨본것은 기타 이후로 참 오랜만이거든요. 원래 관심갖고 좋아하던 분야였지만, 각 부품마다 관심갖고 수집까지 하게되는 저를 보면 큰일난다 싶습니다. 이거 컴덕훈가요...   (펜3 투알라틴이 매우 갖고싶은데.. 이거 큰일이죠?)

。토익 및 수학공부 중입니다. 
 미래에 대한 어줍짢은 기대보단 하는편이 나을까 싶어 시작했는데, 좀 거시기 합니다. 뭐 물론 없는것 보다 낫겠지만.. 제 고민 생성에 큰 영향을 준 놈들이죠. 나가서 학점도 메꿔야겠고, 토익도 한번 봐야겠고.. 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하고싶은거 한다고 애처럼 투정부리는 것도 아니고.. 아 진짜 모르겠네요.

by 이작가 | 2009/06/21 13:29 | 많은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일기 (6.20)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어느세 입대 1년 4개월째가 되가고.. 짬도 먹어간다 싶은 이맘때가 좀 어정쩡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입대 초기때의 긴장감은 사라진지 오래며, 무언가를 하고자했던 마음가짐 또한 잃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고민이 많아 지는 시기인가요. 여러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다보니 고민이 많아 지네요. 미래죠.
 이곳에 있으면,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가질수 있는 여유가 점점 많아지면서 나 역시 남들과 같은..
 어쩔수 없는 놈이다 싶은 생각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열정을 쏟아버릴 내 이상은 저 멀리 떠나 보내
 야 할것 같고.. 신경도 안썼던 학점에 눈이 가고 토익 역시 900 이상을 바라보고 있으며 이력서에 채
 울 내 스펙을 염두합니다.

 남들과 똑같은 졸업머신이 되어..??
 이게 아닌데.. 이려러고 사는게 아닌데..


 이상 두서없는 일기
by 이작가 | 2009/06/20 18:10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더더밴드 4집 - The The Band
왜 이제야 알게되었는가.
명성으로만 알았던 더더밴드지만, 제대로 듣는건 요번이 처음이다.
푸른새벽을 평소에 좋아하긴 했지만, 좋아하는것으로 그쳤을뿐..
하지만 이번 휴가를 통해 한희정의 과거를 알아보고, 속해있던 밴드도 알게되었는데...
4집 이건 명반이다.... 왜 이전에 알지 못했을까 ㅠㅠ

짧은 3박 4일간의 휴가가 끝났군.
휴가동안 이것만 듣다 갔네여.
by 이작가 | 2009/05/06 14:53 | 음악 | 트랙백 | 덧글(2)
우하하하하
 
 난 상병이다.
 △이현우다.
 
 ..일병이나 상병이나 똑같은거 같다.

 사실 하고자하는말은 진급이 아니고.. 내가 전산실 왕고달았다는것도 아니고..

 지겹다. 고작 1년했을뿐인데 지겹다. 원래 내가 뭘 하든 빨리 질리지만, 군생활도 이러면 안되지-_-
 내가 이곳에서 뭘하는가 라는 생각이 밤마다 머리속을 돌고 도는데 이거 어떻하져?
 남들 다하는 2년인데, 게다가 왜 이제야 이런생각이 드는건지 잘 모르겠다. 이게 군생활도중 한두번은
 있다는 그 고비인것같다-_-a 여러분 어떻게 버티셨나요~~~

 ps. 5월 3일 포상휴가 나갈지도 모릅니다.
 
 
 
by 이작가 | 2009/04/12 12:59 | 많은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켈켈켈!!

휴가 복귀하고 쓰는 글입니다.

이번 4.5초도 너무 빨리 지나간탓에 별 감흥이 없군여.

한거라곤 위닝2009 레전드 모드만 좀 하다가 누워서 자다가 왔슴다!

10시가 되니 졸려지는 이 습관.. 으헝헝헝헝허엏ㅇ헝

복귀할때 일렉기타를 들고 복귀했습니다. 더불어 자우림 7집도 같이 들고갔죠.

좋아하는 선임 아무도 없더군여.. 소녀시대나 사오지 이건 뭐 으헝헝허엏ㅇ

기타를 들고간 이유는 우리분대장이 가져오랍니다.. 저한테 기타배우겠대요.

그래서 가르치고있습니다. 난 우리중대 히어로 ㅋ!

아.. 군대오니까 쓸말도 없고 눈물난다..
by 이작가 | 2008/12/29 22:04 | 많은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휴가 D-10

  나참 밖에 있을땐
 휴가 D-x 이거 써놓은사람들이 왤케 한심했나 했다.
 와보니 알겠네. 다 그러잖습니까. 겪어 봐야 안다고.

  두번째 휴가가 10일남은 이시점, 지금 졸라 떨립니다.
 100일휴가는  Dday도 안세고 가나부다.. 나가나부다 하고 나갔고
 복귀하고도 갔다온건지 만건지 몰랐는데, 지금은 완전 우왕ㅋ굳ㅋ

  아 미쳐 빨리 나가고싶다... 좋은 선임, 후임들이 있어서 군생활이 나쁘진 않은데,
 군대는 역시 군대죠. 저좀 살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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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일정 12.11~15 일병정기 선실시 4.5초
by 이작가 | 2008/11/30 20:30 | 많은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dd

dd

by 이작가 | 2008/11/24 14:44 | 트랙백(1) | 덧글(3)

 일병 2호봉입니다.

 전산병으로써 생활중인데, 만만치 않아요.
 자세한 내막은 다음 시간 많을때...
 휴가 일정은 12월 중순입니다.
by 이작가 | 2008/11/06 22:15 | 음악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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